100만 구독자 유튜브 선우의성 교육을 듣고

100만 유튜버 흐흐흐
제가 언제 이런 강의를 들어보겠어요~~
 
유튜브 개설은 엄청? 오래전에..ㅋㅋㅋ
만들어 놓고 영상 몇개 올리고
아.. 너무 어렵다.. 하고 포기했던지라..
ㅠㅠ

제일 중요한 점은 역시나 
타겟이 명확해야한다!!
나의 컨셉이 명확해야한다!!
 
지금은
예전보다 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컨셉
한줄로 정의될 컨셉이 있어야 된다는 점~~
.....

아직도 명확하게 
컨셉을 못잡고 있는데
...
 
특별한 특기 없으니까 일상이야기를 생각했는데..
 
더 구체적으로 일상이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
뭔가 알려주는 내용이 있는지
정보전달? 리뷰? 등
누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지
생각해야 되는 것 같다...

예시로 나온 충주맨, 밈 동영상 등.... 흐흐
 
https://www.youtube.com/watch?v=zsGPU6PRg4I

 

 
다른 분들은 밈에 대해 다 알고 있었는데..
저... 사실..
밈이 뭔지 몰랐어요...
그냥 유행하는건가 싶은거..
유행어 개념으로 알아봄 ㅋㅋㅋ

ㅠㅠ

그리고 크리에이터에게 떼어놓을수 없는
카메라, 마이크, 짐벌 등등..
 
카메라도 카메라지만 전..일단
아이폰부터 있어야 된다는 점을 깨달았어요...
인스타360 다 갖고 싶었...
 
하지만 일단 아이폰으로 찍어서 편집 스킬을..ㅋㅋㅋ
뭐라도 찍어버릇 해야지.. 
ㅠㅠ

 
영상의 퀄리티!!
알다시피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되면
그에 따라 수익화도 가능하고...
판매나 체험단, 협찬, 전자책....
 
그런데 일단 구독자, 이웃, 팔로워가 어느정도 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영상을 찍어서 편집하고 올리고...
갈길이 멀구나..ㅋㅋㅋ

영상편집하려다 포기 하게 된 제일 큰이유는?
저작권이어서..
 
Q : 너무 어려운 저작권...어떻게?
 
A : 원작자한테 다 하나하나 허락을 받거나 비용을 내고
 
Q  : 오래전에 만들어 놓은 계정은 놔두고 새로 계정 만들어서 하는게 좋은가요?
A : 그 계정의 팔로워나 유입률... 등.. 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음... 나는 새로 계정 파야 되는 것 같다...

 
정말 이건 하면 안된다 하는 것은 내가 다 하고 있고...
 
이래서 배워야...
 
지금도 강의 한번 들었을 뿐이고..
입문 단계일까...
 
그래도 그때부터 포기하지않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했으면
지금 뭐라도 달라졌을텐데~~
 
제자리 걸음이다는 생각이 가장 큰 것 같다!!
내년에 다시 후회하지 않으려면
 

올해는 열심히 찍어보고 편집해보겠다! 

포기하지말자!!

닥치고 하자!!

라는 결심을 해본다!!